국방부, 방첩사령관·특전사령관·수방사령관 직무 정지 및 출국 금지 조치
국방부, 방첩사령관·특전사령관·수방사령관 직무 정지 및 출국 금지 조치지난 12·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,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했던 주요 군 지휘관들이 직무 정지와 출국 금지 조치를 받았습니다. 이번 조치는 비상계엄과 관련된 내란 혐의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, 군 내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📌 국방부의 직무 정지 및 분리 파견 조치6일 오후, 국방부는 주요 군 지휘관 세 명에 대해 직무 정지와 분리 파견을 단행했습니다. 이는 비상계엄 사태 당시 병력 투입을 지시했던 고위 장성급 지휘관들에 대한 조치로, 이들의 대기 상태를 명확히 하기 위함입니다.직무 정지된 주요 지휘관: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(중장·육사 48기) 대기 장소: 국방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(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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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2. 6. 20:49